애아빠 되었시유~

안녕 여러분 난 여름이라고 해, 이름이 아직 안정해져서 태명으로 불리고 있어~ 23일날 오전에 태어났어 힘들어서 자고 있어!

하루가 지났어- 배고파! 엉엉 ;ㅁ;
커다란 얼굴이 나를 습격하기 전이야, 내 아빠래.

퇴원하고 집에 왔어 피곤해 잘래.

엉엉 왜 이래요들 난 응아 한 죄밖에 없다구요 엉엉 ;ㅁ;.



메롱 다음에 봐요~~

by 【SOZ】 | 2010/04/27 20:45 | 트랙백 | 덧글(4)

벚꽃 나들이

38주의 만삭인 아내와 함께한 벚꽃 구경.

안사람이 벚꽃은 보고 여름이 낳겠다 라고 하더니만 정말로 그리 되나 봅니다.

지금 살고 있는 계산동에 핀 벚꽃입니다. 아파트 단지내에 벚꽃나무가 길따라 주욱 피어 있어서 보기가 참 좋습니다.


이 놈은 가지에 피질 않고 몸뚱아리에서 뿅 나왔네요. 성질이 급한가 봅니다.


앗 여기 왠 살찐 마누라같은 꽃이 하나 나무사이에 피었군요<- 아직 동면중인가 봅니다.
앗 눈을 떴다! 두리번 두리번
어.. 찍는걸 들켰다!!!! 저 눈은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이다 ><

그리고 마눌꽃의 포효<- 크아앙

사냥감으로 잡혀서, 인증샷을 찍히는 나.


근데 인간적으로 좀 많이 부었다 마눌ㅠ 투턱스 클럽 가입 축하<- (나는 이미 가입했으니 선배로서 축하축하)

이런사진을 올렸으면 좀 이쁜 사진도 올려야겠죠.

개나리의 기운으로 개날개날 파워 메이크 업 중인 마눌.

봄의 기운을 모아 챠크라를 돌려 뱃속 여름이에게로 집중중인 마눌<-(!?)

에헴. 제 사진도 있습니다. 유부남 포스가 쩌는 나님.


턱 어쩔껑미...

인간이 동그래졌습니다. 머리도 동글 턱도 동글 배도 동글 엉덩이도 동글. 미쉐린 타이어 마스코트 가 되어갑니다.

같이 임신했나봅니다. 근데 아내가 애낳아도 난 안낳오잖아. 아마 난 안될꺼야 OTL . 이 아니라 빼야겠죠 ^^;

마지막 사진은 그로테스크한 스마일 페이스 부부 샷<-


'친구는 이 동물' 이란 영어가 인상적인 스마일페이스 아내. 역시 배는 카메라로 돌진중.

여튼 이상 벚꽃나들이였어요 >ㅁ</



by 【SOZ】 | 2010/04/21 20:38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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